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체중계

체중계 위에 오르기 싫어 시작한 다이어트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 지 알아보려면 재보는 수 밖에 없다. 요즘 체중계는 여러 수치를 알려준다. 어떤 수치가 중요할까?

체지방지수 (BMI)

BMI = 체중(kg) / {(키(m)) * (키(m))}

몸 안에 상대적으로 얼마나 많은 지방이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로 만들어 졌지만, 위 그림의 BMI 계산식에서 보듯 지방의 무게를 구해서 쟤는 것이 아니다. 평균적인 근육량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보험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근육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사람들에게는 체지방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는 지표로는 부적절하다.

생체 임피던스 측정법 (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생체임피던스측정법

몸속으로 적은량의 교류를 흘려서 측정된 저항을 기준으로 몸 안의 성분을 측정하는 방식인데, 일단 BMI보다는 더 정확하게 지방량을 측정해 볼 수 있다. 임피던스는 교류저항이며 저항과 리엑턴스 값의 합이다. 때문에, 키, 체중, 저항, 리엑턴스 4개의 값의 함수로 체지방에 대한 예측모델을 만들어서 우리 몸 안의 체지방량을 예측한다. 그럼 어떤 걸 사용해서 생체 임피던스 측정을 할 수 있을까?

병원 건강검진

병원에 가서 인바디 검사받으러 왔다고 하면,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양손에 손잡이를 주고 검사를 할 수 있다. 의료장비이기에 어느 정도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겠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매일 병원에 갈 수는 없다. 손쉽게 생체 임피던스 측정하려면 스마트 체중계를 구입하는 걸 권해 본다.

인바디 vs 샤오미

생체임피던스 측정법을 의료업계에 깊게 침투시킨 인바디사의 체중계가 한국 표준처럼 통하지만, 근래에 더 값싸며 비슷한 기능을 하는 체중계가 나왔다. 바로 샤오미의 미 체중계 (MI Scale)이다.

mi fit app

MI 체중계위에 오르기 전, MI fit app을 켜두면, 블루투스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체지방량이 기록되서 편하다. MI Scale 1에서는 가족들간에 체중을 각각 재는 것이 불편했는데, MI Scale 2에서는 체중계에서 자동적으로 가족구성원을 인지하고, 전체의 몸무게 관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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